19 살

2022. 2. 21. 08:54카테고리 없음

19 살
 중학교 때 노는 친구들이 너무 예뻐서 노는 아이들과 어울리고 나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술,담배를 했었는데 고등학교때 가출해서 무단결석을 했습니다.
학교를 그만뒀을 때 나는 상쾌하고 미숙했고 검정 고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나도 학교에 갈 것이 분명했습니다. 나는 종종 밖에 ​​나가서 도망치고, 친구들과 밤새도록 놀고, 철없는 짓을 했다. 결국 '범죄자' 혐의로 서울에 있는 분류심사원을 찾았다. 저는 19살이 되고 평생 공부를 하지 않아서 검정고시 공부가 너무 어렵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기초와 끈기와 노력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검정고시 수료하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지난날이 너무 후회되고 과거로 돌아가 공부하고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