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구매자와 구매자는 당근 거래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합니까?

2022. 8. 9. 16:32카테고리 없음

순 구매자와 구매자는 당근 거래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합니까?
당근이 들어간 걸 올렸는데 상대방이 야근 후에 온다고 하더군요.
6시쯤 오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직접 대면 거래를 하는 대신 집 앞 어딘가에 물건을 놓아두라고 했다.
집 호수 우체통에 넣었어요 (돈은 미리 받았어요)
입력하려면 비밀번호가 필요하지만 낯선 사람입니다.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않았는데 아침 6시에서 7시 사이에 와서 우리 집 호수를 누르면 현관문을 열어줄 테니 우체통에서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상대방은 그가 6시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집에 없어서 남편에게 새벽에 벨이 울리면 현관문을 열어달라고 말하고 일하러 갔습니다.
일이 있어서 폰을 못보는데 8시 넘어서 당근에서 걸려온 전화 한통과 잡담을 보니 우체통에서 뭔가를 꺼냈는데 문을 안열고 앞으로 이런 장사를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더니 7시 5분까지 아무도 오지 않고 일하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가 온 시간은 7시 20분.
처음부터 7시가 넘었다고 하면 집에 사람이 없다고 했을 텐데.
그는 6시에 오기로 동의했다.
구매자는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화를 내며 여러 경우를 고려해 사전에 대책(?)을 취했어야 했다.
5분 정도 기다리니 다른 주민들이 들어와서 가져간 것 같아요. 그래서 나는 많이 미안하다고 대답했다.
구매자는 매우 화를 냈습니다.
저도 구매자가 시간을 어긴 것 같아서 불공평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구매자의 관점은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합니다.
넷마리의 엔트리는 거리의 시간과 장소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매자의 입장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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